BERSERK

밖에 너무나 나가고 싶었지만 나갈 수 없었다. 특별히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에서 스캐닝을 조금 할까 하다가는 며칠 전에 받아 놨던 ‘검풍전기 베르세르크’를 읽었다. 2 년 전이었던가, 친구와 만화책을 빌려 보면서 11권 까지인가 읽었던 그 만화를 19 권 까지 읽었다. 아아 정말 재미있는 만화임에 틀림 없다. 그나저나 20권 부터 못읽어서 큰일이다. 3×3 eyes 도 25권 까지 밖에 못읽었는데… 아 만화는 역시 중독성이 있는 것이야.

아 내일부터는 밖에 나가서… 그러니까 학교에 가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