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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Comments Guestbook

  1. 이승범

    앗… 1등 못했네요..

    멋진 프레임워크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2. 이승배

    하이~ 왠지 실명 써야 하는 분위기네..
    잘 지내남? 바로 코 앞인데 보지도 못하고..
    가끔 좀 놀러와..
    서현이라 멀기는 하겠지만.. ㅎㅎ

  3. odoki

    28세 생일에 19세 생일케익 받은 사건. 잊을 수 없는 파티라고 생각하지?ㅋㅋ
    채은이땜에 맛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시간이 훌쩍가서 아쉬웠어, 뷔페는 그래서 안좋아 그치?
    암튼 주말에 2차전 고고씽!

  4. odoki

    이사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자기가 외출할일이 더 줄어든것같아 아쉽네. 매일 집에 있으면 육체적 정신적 쇠약해질 수 있는데 말이지. 요즘 채은이땜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고생이 많아. 곧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겠지. 예스예스?!

  5. Trustin Lee

    날라리 땡땡이는 물론 우리 자기인가? 땡깡이는 잘있나 모르겠네. ㅋ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뭔가 으시시하다~.~

  6. Kim Be

    Hi!

    I love apiwiz! It’s really cool with auto-generated uml in the JavaDoc!

    Hope you’ll write a little more about the owns, has, uses and composedOf annotations some time. It always confuses me

  7. Trustin Lee

    @Kim Be: Happy to hear that you like APIviz! I agree with you that the Javadoc tags need more documentation. It also needs some improvements in its syntax. There’s no date set, but please stay tuned for the next major release. 🙂

  8. ooti

    요즘 많이 춥네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면 이상하게 손이 시렵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9. Max

    Hi Trustin,
    APIviz is cool, I am using hte Maven plugin, but on windows it was not so easy. Setting system properties wasn’t fun and I couldn’t find the error. In the edn, I checked out the source and found out: – On windows, you have to set the full path to dot.exe, otherwise the process always faills (error=2). – Setting the graphviz.home is easiest done in an environment variable, but the pluging wasn’T checkign for it. So here is my solution:

    private static File getHome() {
    File graphvizDir = null;
    try {
    String graphvizHome = System.getProperty(“graphviz.home”);
    if (graphvizHome == null) {
    graphvizHome = System.getenv(“graphviz.home”);
    }
    if (graphvizHome != null) {
    graphvizDir = new File(graphvizHome);
    if (!graphvizDir.exists() || !graphvizDir.isDirectory()) {
    System.out.println(graphvizDir.getAbsolutePath()
    + “ not found or no directory”);
    return null;
    }
    }
    } catch (Exception e) {
    // ignore…
    }
    return graphvizDir;
    }

    Please tell when you fix it.

    Oh, and I could not find out how to submit an issue anonymously.

    Regards,
    Max

  10. Trustin Lee

    @Max: Hi Max. I’ve just checked in the fix. The next version of APIviz will look for the ‘GRAPHVIZ_HOME’ environment variable. I also modified it to log more messages that will probably help you to track down the problem when APIviz fails to locate dot.exe. Thanks for the idea, and HTH!

  11. Trustin Lee

    신혼집에 우풍이 부나 보네요 ^^ 우리집도 그래서 창문에 커튼 치니까 좀 낫더라구요~ㅋ 결혼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12. odoki

    서방!! 샤방샤방!
    ㅋㅋ 요즘 왜 일기 안써,, 감동적인 일기 좀 써봐.. 내가 맛있는 볶음밥도 해줬잖아. ㅎㅎ

  13. 방돌이

    방명록을 찾아서 이까지 왔습니다.
    좋은 플러그인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4. riewee

    오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또한 Mina 덕에 자바 서버 네트워킹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혹시 저도 네티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

    – IOCP와 NIO 비교 질문 해서 TCP책과 티셔츠 받아간 한 학생 –

  15. Trustin Lee

    @odoki: 그러게.. 우리 자기의 볶음밥 실력은 너무 너무 대단해^^ 집안일 하랴 회사일 하랴 너무 바쁘고 힘든 우리자기.. 힘내고 사랑해요~♡

  16. Trustin Lee

    @riewee: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네티 프로젝트 참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기능이나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공유해 주셔서 네티가 더 나은 프로젝트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김성호

    안녕하십니까. 김성호라고 합니다. MINA를 이용한 TCP Application을 개발하려고 하는데요, MINA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example을 돌려보고 싶은데 초기 환경설정이 잘 안되네요. 환경설정 및 example 소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18. Trustin Lee

    메일도 보내시고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시고.. 많이 급하신 듯 합니다만, 이제 미나 지원은 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Netty 로 전환하십시오.

  19. 김성호

    아.. 더이상 지원을 안한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Netty.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jinkoon

    잘 지내남? 오랜만이네… .;

    글 남길라고 하니까 쪼까 거시기 하구먼.

    내도 아레오 그만둔지 벌써 9개월이니 1년

    다 되가는 구만…

    그냥 엄만진차장하고 얘기하다가 생각나서 와봤어.

    .;

    밑에 경태도 왔다 갔구만. ㅋㅋㅋ

  21. 엄만진

    오랫만에 들어 왔는데 잘지내는지 모르겠네요.ㅎ

    새해도 밝았는데 하는일 잘되길…

    ^^

  22. jia

    왼쪽 Search 아래에 링크가 끊어진것 같은게 눈에 거슬려요..
    왠지 주인을 잃은것 같은..
    글이 맘에 들어서 와서 이것 저것 둘러보고 가요..
    즐겨찾기에 넣어 놓고 가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으러 올께요 ^^

    여기는 서귀포…봄바람이 불어요…

  23. Trustin Lee

    주인을 잃은 링크라..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요즘 통 글 쓸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제주도나 하와이 같은 따뜻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24. 도환

    오랜만이에요 희승님, 잘 지내시죠?
    얼굴 못 뵌지 백만년은 흐른듯 합니다.

    뜬금없이 블로그 찾아온 이유는 (짐작하셨겠지만),
    저도 뒤늦게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에요.

    방명록에 쓴 제 메일주소로 희승님이 수신가능한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여친님이 만든 온라인청첩장을 보내드리겠슴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25. 김상만

    안녕하세요. 이희승 개발자님.
    저는 언론비평지 미디어오늘에서 일하는 김상만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메일을 드린 이유는 제가 요즘 ‘오픈‘철학이 어떻게 언론매체에 적용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픈소스 분야 개발자로 이희승님을 인터뷰하고 싶어서입니다. 사실은 여러 글을 찾아 읽다가 어떤 분인지 한번 뵙고 싶어진 이유도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위에 적힌 이메일로 연락처를 남겨주실 수 있으신지요? 조만간 꼭 뵙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김상만 드림

  26. Trustin Lee

    저희 회사 PR 담당분께 연락 주신 내용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 담당자분께서 연락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받지 못하셨다면 다시 회신 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 odoki

    긴긴밤 혼자보내게해서 미안^^;
    밥도 못해주는 못난 부인된것같아 맘이 아프넹.
    그래도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 자기도 채은이도 최선이고 나도 최선이고,, 그럼된거야^^
    암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28. joonho baek

    안녕하세요, 이희승씨
    훌륭한 오픈소스를 만드시는게 훌륭해보여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계속 좋은 일들을 기대하겠습니다 ^^

  29. Hwang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며 현재 병특중인 23살 황인서 입니다. 페이스북을 타고 타고 타다보니 이희승님 블로그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좋은 자료들 잘 보고 갑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30. 박성표

    희승 블로그가 있었구나.
    게스트북의 주의 문구 너무 살벌하다 ㅎㅎㅎ
    심지어 리플 달기도 불편해 ㅋㅋ

    그래서 뭔가 멋짐 -_-b

  31. JHS

    하이.
    이희승!!
    혹시 나를 기억할까?
    오늘 출근 길에 죽마고우와 통화를 하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이희승씨를 아냐는거야.
    내 머릿 속 이희승은 너 하나뿐인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났지.

    친구 왈, 자기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동갑인 이희승이라는 사람이 레전드같은 존재라면서
    2004년인가에 현재 자기 회사 서버를 다 구축했다는거야.
    어려서부터 컴터를 잘했던 널 기억하며
    아 내가 아는 그 이희승이구나 직감했지ㅋ

    예전 부터 널 찾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게 되는군
    초등학교 때 넌 하얀 얼굴에 안녕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수염을 길렀구나ㅋ

    너랑 5학년인가 6학년 때 같은 반 이었나 가물가물
    자주 네 집에 놀러가곤 했는데, 네 방 모습도 어렴풋
    기억 난다. 미닫이문 안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네 컴이
    있었고, 그 당시에 넌 컴터잡지를 즐겨 봤던 것 같아

    내가 누군지 감이 오나?
    암튼 멋진 모습으로 성장한 널보니 기분 좋네

  32. Trustin Lee

    우리집에도 놀러왔으면 친했었던거 같은데!? 정호성.. 오래 전이라 기억이 날 듯 말 듯 ㅜㅜ;

    그런데 친구가 아레오에 다닌다니 ㅎ 재미있는 인연이네^^ 난 아직도 부천 산다우.

  33. 정호성


    기억하는구나^^
    결혼도 하고 귀여운 딸도 있고
    좋아 보인다.
    난 지금 수원에서 자취중이야
    시간이 넘 빨리 흘렀네.
    그 친구가 요즘 자바를 첨 배우고 있던 중
    네 이름을 알게 되었나봐.
    재택근무 하는 널 보니 정말 부럽구나ㅋ
    희승이 지구상 어딘가에서 멋진 일 하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ㅎ

  34. 임은영

    이희승님, 이희승님의 강의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길에 보탬이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에프 임은영입니다.

    저희가 현재 입찰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류한석 소장님께 강연요청 및 진행가능 여부를 확인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행사목적
    스마트콘텐츠 시장의 무한 글로벌 경쟁체계가 심화되면서, 킬러 앱의 성공 요건으로 마케팅 역량의 중요성이 대두
    이에 스마트콘텐츠 산업에 특화된 마케팅 기법 및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마케팅 역량 향상을 도모

    2. 행사안내

    행사명 스마콘텐츠 마케팅 파워워크샵
    주 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일 시 2012년 11월 20일(화) 10:00 ~ 16:00
    장 소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연 사 ① 해당시장 전문가 1인
    ② 해당시장 진출 성공 기업담당자 1인
    강연시간 국가별 각 2명씩 45분

    3. 강의주제 및 시간

    미국시장 해당시장 기업인 1인으로 사료 됩니다.
    미국시장 (10:00~11:30)
    중국시장 (13:30~15:00)
    일본시장 (15:00~16:30)

    3. 강사료

    – 45분 강연(추가 시+15분 1시간이 넘지 않음), 100만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혹시 해당 금액이 적다고 사료되시면, 평소 강연하실 때 강연료는 어느정도 받으시는지 조심스레 문의 합니다.

    4. 기타문의 – 저희가 전달한 주제에 대해 ① 해당시장 전문가 1인 ② 해당시장 진출 성공 기업담당자 1인을
    추천 해 줄 분이 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회신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35. Kay Kim

    Hello.
    I wrote a message after I was obseving almost apache-projects.
    I want to be a committer of some project of Apache foundation and can you let me know how can I be a comitter of some project?
    If you want to examine me, I can help you making some parts of your projects like MINA or Jetty what your team haven’t done surely.
    I have good attitude to learn something.
    ( but I didn’t write this message for learning something, I have the confidence as a coder, and I think I can be a good aide for you ) I don’t care if you give me the smallest job, I’ll do my best.

  36. 진우

    http://deepers.net/archives/2159 뉴스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매번 오픈 소스를 가져다 쓰면서 매번 감탄하고, 오픈 소스를 누가 만들까 궁금했었는데 여기 계셨군요. ^^

    저도 계속 가져다 쓰지만 말고 이제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37. 김선태

    안녕하세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근무하는 김선태입니다.

    연구소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오픈소스 프로젝트화 하고자 합니다.

    만나뵙고 싶네요.
    메일이나 휴대푠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mail protected]
    010-5025-6182

  38. youngick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거의 10년전)최상환씨로부터 MINA를
    소개받아 사용하면서(그때도 온라인상으로 감사 인사 드렸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며 오픈소스 분야에서 대한민국 IT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트위터에서 일하신다니 한발 더 나아가신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커피나 식사라도
    한번 하면서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 모습과 많이 변하신거 같아 혹시 건강이 안좋으신가 해서 놀랬습니다)

  39. 이도현

    안녕하세요 현재 개발자로 근무하고있는 이도현입니다, 초고속 개발 풀스택 Play framework의 기반이 Netty서버라는 것을듣고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설마 한국분이 만드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존경스럽니다.

  40. 이기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29살의 it서비스업에 종사하며,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을 겸하면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지금 저는 개발자의 꿈을 안고 자바를 배우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개발자의 진료를 알아보기 위해서 웹서핑 중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720529
    의 사이트를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ㅎㅎ

    요즘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41. 윤지석

    안녕하세요 이희승 선배님! 전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이자 Netty의 열렬한 팬인 윤지석 이라고 합니다. 좀 늦었지만, 처음으로 새해 안부 인사드립니다~!
    직접 만나 뵙진 못했지만, Netty github, stackoverflow 에서 많이 뵙습니다. 선배님의 글 하나하나를 보고 최대한 지식을 얻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에 관해서 잘 모르지만, 제가 언젠가 능력이 된다면 Netty가 아니더라도 선배님과 비슷한 길을 걷는 것도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가 Netty를 알게 된 6개월 전부터 선배님이 저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Mr. Maurer 선생님의 책도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StackOverflow와 Manning 포럼에도 몇몇 질문을 올렸는데 좋은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Netty가 더욱더 성장하길 바라며, 얼마 전에 Netty 5 나온 거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는데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d Happy New Year!!

    1. trustin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겠습니다^^

  42. 석한울

    안녕하세요.
    현재 네트워크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한 개발자 입니다.
    항상 좋은 개발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중 이희승님을 알게 되었는데 저한테는 엄청난 선배님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그런 선배님이 있다는것 자체가 참 좋네요. 이것저것 묻고 싶은것도 많고 제자 삼아달라고 졸라도 보고 싶지만. 존재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1. trustin

      안녕하세요!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기쁩니다. 한울님께도 항상 좋은 일이 함께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43. 정상화

    안녕하세요. 이희승 선배님
    네티로 Open 채팅 서버를 만들고 있는 중인데.. 만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일부러 여기 블로그 사이트까지 찾아왔습니다.
    개발 4년차인데 개발에 싫증을 느낄때면 네티 Open소스를 보면서 도전을 느낍니다.
    아직 부족하구나 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에서 한국개발자가 세계에 알릴수 있다는 사실에 또 감사드립니다.

    1. trustin

      안녕하세요 정상화님,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재미있게 잘 진행하고 계신지요? ^^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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