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WordPress 플러그인들

문의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 CodeHighlightPEAR Text_Highlighter를 이용해 코드 신택스 하일라이팅을 지원한다.
  • Page Navigation – 이전 포스트 / 다음 포스트 대신 페이지 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 PhotoPress – 편리하게 이미지를 업로드 / 관리할 수 있다.
  • Polyglot – 다국어 블로그 운영의 필수품. (URL Rewrite 에 약간의 버그가 있어 소스를 수정해야 했습니다.)
  • TextControl – 포스트·커멘트의 텍스트 포맷을 정확히 지정할 수 있게 해 준다. (저는 Textile 2 만 사용합니다.)
  • Get Recent Comments – 최근 올라온 커멘트를 보여줄 수 있게 해 준다.
  • WP-Print – 포스트의 Printable version 을 보여줄 수 있게 해 준다.
  • Google Sitemaps – 구글 사이트맵 XML 파일을 생성한다.
  • SecureImage – 커멘트 입력시 스팸방지용 코드 이미지로 스팸을 차단한다. (폰트 경로는 절대경로로)

다음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인들입니다.

  • WP-ContactForm – 포스트에 연락처 폼을 넣을 수 있게 해 준다. (스팸이 너무 많이 와서 삭제)
  • WP-Gatekeeper – 간단한 질문을 해 스팸을 방지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할 듯 하여 SecureImage 플러그인으로 대체)
  • wp_Shoutcast – ShoutCAST MP3 방송 정보를 표시한다. (InLive.co.kr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했습니다.) (방송을 현재 하지 않아 삭제)

The Unforgettable (or the Unforgiven)

오늘은 여행 가방을 샀다. 샘소나이트 부천 상설 할인 매장에서 구입했다. 나 혼자 갔다면 보나 마나 가장 예쁜 최고급 모델을 샀겠지만, 가족이 함께 가서 디자인은 조금 맘에 안들지만 실용적인 제품을 샀다. 미국 방문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음을 실감했다. 그리고 지난 한 주 동안의 일들을 가슴을 쓸어내리며 돌이켰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지난 주 화요일에는 갑작스러운 구토감과 어지럼증을 느껴 영동 세브란스 응급실을 방문했었다. 온몸에 기운이 없고 손발이 저린 가운데 가슴까지 아팠다. 완전한 패닉. 난생 처음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았다. 이번주 월요일까지만 해도 심장에 대한 걱정 때문에 거의 업무를 할 수가 없었다. 의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걱정하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악순환의 연속으로 심신은 거의 파김치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 불완전 우각차단이지만 심장은 완벽히 정상이라고 한다. 정신적 패닉으로부터도 거의 완전히 회복했다. 덕택에 응급실비니 검사비니 해서 기십만원 정도 깨졌지만, 다시 한 번 스트레스의 위해성을 깨닫게 해 준 좋은 경험이었다.

스트레스 하면 떠오르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가끔은 그 사람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저주하곤 한다. 너의 인생은 결국 고만고만한 잊혀진 많은 사람들의 그것들과 다름없을 것이라고.

한편으로는 나도 그런 모습이 되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고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간다. 해일과도 같은 스트레스 끝에 찾아온 심각한 몇 개인가의 위궤양과 십이지장 천공에 의한 복막염. 아기를 낳는 정도의 고통과 생명에의 심각한 위협을 겪고 난 뒤로는 삶이 더 값지게 느껴졌다. 어떤 면에서는 덕택에 다시 태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감사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끓어나오는 증오를 비웃음과 고상한 어휘로 포장하는 것 이상은 힘든 것이다. 설사 이런 나의 마음이 저속하다 할지라도 숨기고 싶지 않다. 숨길 수도 없다.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을 증오하고 가능한 모든 불행을 바란다.

6 Comments

  1. 짱가 said,

    November 9, 2005 at 1:49 am

    그러다 보면..
    용서란것, 관용이란것 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될때가 있더군요.
    교과서적인 말에 의하면 증오나 미움은 결국 나 자신을 헤치는 것밖엔 안된다고 하니깐요.

  2. Trustin Lee said,

    November 9, 2005 at 1:54 am

    헛, 글을 수정했는데 그 사이에 답글을… 빠르십니다;
    왠만한 안좋은 기억들은 다 잊어버립니다만, 살아가다 보면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이 하나 둘씩 쌓이게 되는 것 같네요.

  3. 짱가 said,

    November 9, 2005 at 7:09 pm

    그런 기억들은 저도 많아요…
    이상하게 수치스럽고 증오스러운 기억만 뇌리에 박혀 있지요..
    기쁜일들은 쉽게 잊혀지는데…
    저역시도 … 너는 고만고만하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저주(?) 같은.. 그런 맘으로 바라보는 이들(?) 이 있긴하죠..
    어차피 이래저래 에너지 낭비더라구요…

  4. Trustin Lee said,

    November 12, 2005 at 10:26 pm

    네.. 증오하기엔 세상을 위해 할일이 많긴 하죠 ^^;;;;

  5. Ryon said,

    November 17, 2005 at 11:15 am

    몸 조심해라…

    저번처럼 사람 놀래키지 말구….

  6. Trustin Lee said,

    November 17, 2005 at 1:03 pm

    응~ㅋ

Joel on Software (조엘 온 소프트웨어)

에이콘 출판사의 김희정 과장님이 보내주신 조엘 스폴스키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얼마 전 다 읽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음 장들은 인상깊게 읽었다. 두고 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 보고 싶을 마음이 들 정도로 신랄하면서도 정확한 지적이다.

  • 12장. 다섯가지 세계
  • 14장. 화성인 아키텍트를 조심하세요
  • 15장. 쏘면서 움직여라
  • 20장. 인터뷰를 위한 게릴라 가이드
  • 21장. 성과급은 오히려 해가 된다
  • 26장. 허술한 추상화의 법칙
  • 36-40장. 전략 메모
  • 42장. 마이크로소프트가 API 전쟁에 진 이유

하지만 그 밖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어서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조엘 테스트니 일일 빌드니, 경량 프로젝트 관리법이니 하는 것은 이미 다른 책이나 웹 사이트에서 질리도록 배운 내용이니 어쩔 수 없으리라. 유니코드니 엔코딩이니 앤디앨리어싱이니 하는 것들도 XT 시절부터 한글 라이브러리나 게임을 개발하면서 몸에 벤 지식이라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마 책이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이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단순히 컴포넌트를 끌어다가 원하는 기능을 정신없이 구현하다 보면 프로젝트가 끝나 있는 경우가 많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뻔한 것이라고 쉽게 단정지어버리기 전에 이런 책을 접한다면, 좀 더 넓은 세계를 까치발로나마 바라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편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마음에 드는 부분 만큼이나 많았다.

첫째, 유머가 너무 썰렁하다. 기발한 표현은 좋은데 별로 웃기지가 않는다. 테스트 주도 개발의 켄트 벡이 보여준 유머 정도는 되어야 읽을 맛이 나는 법인데, 오히려 분위기가 영 좋지 못하다.

둘째,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어휘 선택이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 물론 블로그를 번역한 것이니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Original estimate 를 원본 추정이라고 번역한 것이나, 단축키라는 표준화된 말 대신 도깨비 (?) 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밖에도 몇 가지가 있었지만 이미 시간이 흘러 기억이 나지 않는다.

셋째, 역자주에서 FireFox 점유율 부분에 대한 내용이 너무 자주 나온다. 나도 FireFox 브라우저를 좋아하고, 지금도 이 훌륭한 브라우저로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과 무관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역자주에 언급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히려 성가시게 느껴진다.

넷째, 중간 중간 나오는 한국어판에만 있는 보너스는 대부분 쓸모 없다. 베타 리더 이야기나 추천의 글들은 정말 왜 넣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베타 리더들이 이 책이 나오도록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이해하겠으나, 내가 보기에는 책의 흐름을 끊어놓는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아마존 서평도 마찬가지다. 이미 책 뒤에 나온 추천사를 보고 구입한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안에 또 서평이 들어있어야 할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결정적으로 이런 내용이 책의 중간 중간에 나온다니, 조엘 스폴스키의 책을 읽고 있는데 마치 기대하지도 않는 사람이 불쑥 불쑥 잡담을 늘어놓는 것 같아 몰입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IT 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버무려 놓은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다. 그 안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도 있고 싫어하는 과자도 있는 것이다. 이 과자 저 과자 많이 먹어 본 아이에게 종합 선물 세트는 그렇게 달갑지많은 않음을 어찌하랴. 그 점을 감안한다면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좋은 책이다.

9 Comments

  1. dawnsea said,

    November 8, 2005 at 11:14 am

    한글라이브러리;;

    감회가 새롭군요 ㅠ.ㅠ

    그 시절이 오히려 속편했지 말입니다 -_-;;

  2. yser said,

    November 8, 2005 at 12:38 pm

    저는 유니코드 부분이 따로 할당되어 있는게 괜찮더군요.
    국내에서 인코딩에 대한 지식을 가진 분들이 비교적 적은데 그나마 아는 분들 중에서 제대로 정리해서 알리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주 옛날 구닥다리 자료가 남아 있는 형편이고, 그나마 좀 더 알아보려면 결국 외국에서 자료를 찾아야 하더군요.

    조엘온소프트웨어 책 자체에서 몇몇 챕터는 정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챕터마다 따로 하나씩 의견을 써서 글을 적고 싶을 정도였죠.

  3. MegaWave said,

    November 8, 2005 at 1:48 pm

    나도 있는 책인데…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 -_-; 볼때는 재미있었던걸로 기억됨.
    (여기 코멘트달때 계산이 넘 어려버!!!)

  4. Trustin Lee said,

    November 8, 2005 at 8:44 pm

    ㅎㅎ 옛날에는 시피유 사이클수와의 싸움이 흥미 진진했죠. PC 기술 사전 펼쳐 놓고 사이클 수 세어가면서 ^^

  5. Trustin Lee said,

    November 8, 2005 at 8:46 pm

    맞습니다. 그런 정보는 쉽게 찾기가 힘들게 되어 버린 요즘이네요. 다만 제가 이미 알고 있다 보니 그닥 재미가 없더라구요. ^^

    스폴스키씨의 날카로운 분석력이 돋보이는 장이 꽤 되어 좋았습니다.

  6. Trustin Lee said,

    November 8, 2005 at 8:46 pm

    ㅋㅋ 질문이 네가지 뿐이니 한 번 외우게 될 정도로 답글을 달아 보셈!

  7. 아라비카 said,

    November 8, 2005 at 11:24 pm

    네 제생각도… 베타 리더 부분은 흐름상 불필요하고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하더군요. 네번째 이유 무지 공감합니다.

  8. :: CodingStar★☆ / 코딩스타★☆ :: said,

    November 8, 2005 at 11:28 pm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 스폴스키

    아끼는 후배 동훈이가 추천한 책. ‘형이 보면 무지 재미있어 할거야~’ 라는 말에 솔깃했다. 웹사이트에서도 번역된 글을 볼수 있다고 했지만 그래도 나는 인쇄매체로 글 읽는 것이 더 맘이 편하고 좋더라..

    조엘은 포그크릭 이라는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개발자 출신의 회사 경영자이다. 이책은 그가 운영하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 블로그인 http://www.joelonsoftware.com 에 포스팅되었고 많은 리플이 달렸던 주옥같은 글 중에서 베스트를 뽑아 엮은 책이다. 전체 페이지수는 496페이지 정도 되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읽다보면 핵심 주제들에 대한 그의 통찰력과 설명에 감동하게 된다. 어느새 책을 다보고 나니 아쉬움이 한가득 남는다……

  9. Trustin Lee said,

    November 9, 2005 at 12:28 am

    공감해 주셔서 기쁩니다 ^^;

R4: Ridge Racer Type 4 OST

고교 시절 구입한 PlayStation (PSX) 용 게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남코의 ‘R4: Ridge Racer Type 4′ 라는 레이싱 게임이다. 사실 나는 레이싱 게임을 잘 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이유는 바로 수준급의 오프닝 동영상과 배경 음악 때문이다.

레이싱 게임의 배경 음악하면 보통 락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게임은 테크노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뿐만 아니라, 그 음악이 엄청나게 수준급이어서 갖고 있던 MD와 PSX를 오디오 케이블로 연결해서 조심스럽게 음악을 더빙해 듣고 다니기도 했었다.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나 잊혀질 만도 했는데, 용케도 기억이 났다. 그래서 얼마 전 Amazon.com을 통해 시디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지금 들어도 음악의 수준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이 또 인상적이다. 일본에서는 절판인데 미국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지만, 자켓 내부 디자인도 음악의 완벽성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어서 웃음이 조금 나왔다.

학창 시절 아껴 아껴 조심스레 한 장 한 장 모으던 음반.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편리하게 느껴진다. 기스라도 날라 조심스레 사카이 노리코의 얼굴이 새겨진 시디의 먼지를 털어내던 그 시절로는 영원히 돌아갈 수 없음을 알기에, 그 시절이 아주 조금은 그립다.

에쿠니 가오리 ‘당신의 주말은 몇개입니까’

최근에 예기치 않게 응급실을 방문하면서 생겨난 건강 염려증으로, 몸에 아무 이상이 없으면서도 이상이 있을 것 같고, 조금 있으면 어딘가 아파서 쓰러질 것 같은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뭐랄까, 불안한 느낌은 여전하다.

그 와중에 공부 좀 해 보겠다고 방문한 잔디와 소나무에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손에 잡힌 책이 바로 에쿠니 가오리의 당신의 주말은 몇개입니까다. 마음을 따뜻하고 차분하게 해 주는 책들을 주로 전시해 놓은 곳인데 에쿠니 가오리의 책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지만, 어쨌든 나의 몸이 아닌 다른 곳에 신경을 쏟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으니 제 역할은 다한 셈이다.

울 준비는 되어 있다라는 단편 소설집으로 처음 만난 에쿠니 가오리의 모습은 마치 들춰내고 싶지 않은 상처를 쿡쿡 찌르는 문체라는 느낌으로 기억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 책에서도 그런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야 만다.

이 책에서 그녀에 대해 한 가지 더 알게 된 것이 있다면, 그녀는 행간의 작가 – 남들이 다들 이야기하듯 – 라는 점이다. 마치 너무나 유능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최소한의 절약된 동작으로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검사와도 같다. 당해버린 사람은 한 순간에 일어난 모든 일들의 의미를 해석하기에 바쁘다고 해야 할까. 압도에 가까운 글솜씨 뒤에 남겨진 독자를 위한 공간을 깨닫고 나면 그만 전혀 씁쓸하지 않은 감탄 섞인 웃음이 나와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그녀의 애독자가 될 것만 같다.

10월 29일 아침 고요 수목원, 구룡폭포, 강촌

오랜만에 단둘이 다녀온 일일 여행. 아침 고요 수목원도 돌아 보고, 오랜만에 폭포도 보았다. 난생 처음으로 강촌에서 타 본 커플 자전거는 생각보다는 타기 쉬웠다. ^^

4 Comments

  1. 짱가 said,

    November 3, 2005 at 2:23 pm

    저는 그 커플 자전거 타다가..ㅎㅎㅎ
    첨에 적응 무지하게 안되던데..
    그래서 웃기도 많이 웃고..
    여친한테 구박도 많이 당하고 그랬죠.. ^^

  2. Trustin Lee said,

    November 7, 2005 at 2:14 am

    ㅎㅎ 여친님께서 잘 안도와주셨나 보네요. 저는 별로 어렵지 않던데 ^^

  3. Ryoon said,

    November 17, 2005 at 11:21 am

    강촌 많이 변한 듯…

    고1때 소풍으로 가보고선 안갔는데…

  4. Trustin Lee said,

    November 17, 2005 at 1:02 pm

    난 잘 모르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