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안의 사랑이야기

어제부터 Lycos 만화에 푹 빠졌다. 보고 있는 만화는 그이름도 유명한 ‘3×3 Eyes’. 주인공의 사랑과 하드보일드 판타지 액션이 적절히 혼합된 재미있는 만화다. 이틀만에 19권이나 읽었으니 사앙을 초월하는 독서량이다. 재미있는 걸 어쩌나~ ㅡㅡ;

캐리비안 베이 표는 누나랑 매형이 쓰게 될 거 같다. 솔직히 아는 사람한테 주기도 싫고. 난 이런 건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걸까나. 누구 못지 않게 질투심도 강하다.

좀 쉬거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내일은 회사에 갔다가 휴가나온 환선형을 만나게 될 것 같다. 환선형은 1971 전 회장님이다. 귀여운 환선형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뭔가 쓸 말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몸이 텅 빈 것 같고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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