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오늘은 또 어떤 문학적인(?) 방법으로 일기를 써 볼까 생각해 보지만 그만두련다.

회사일을 빨리 끝내야 할 텐데… (매일 빨리 끝내야 된다는 이야기만 쓴다;)

지금은 지현이의 방송을 듣고 있다. 목소리가 아주 편안하고 좋다. 왠만한 라디오 프로그램보다 훨씬 재미있으면서도 차분한 그녀의 방송은 매력적이다. 매주 목요일 그녀의 목소리를 http://milky.inlive.co.kr/ 에서 들으실 수 있다는…

누군가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재능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