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혹한 특권.

우리 멋지신 선배님 (影님) 홈페이지 방명록에 썼다가 여기에 복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네요.

아직 컴퓨터를 못 고치셨다니… 음 –; 가슴이 아프네요. 요즘은 다시 생체 시계가 시간이 밀려버려서 늦게 자고 있어요. 어서 다시 돌아와 주었으면…

어느 새 2002년 1월이란 시간에 할당되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게 되어버렸군요. 무념 무상… (한숨)

우리 사람들은 무언가 할 일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을때는 내가 하고 있는일이 진정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의문에 빠지며, 아무 할 일이 없을때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생의 의미에 회의를 품곤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 란 것을 가지느냐는 자신들의 존재를 가늠하는 크나큰 척도라는 것이 조금은 싫습니다. 의미가 없으면 어때서, 그냥 그랬던 것 뿐이면 어때서. 그런데도 무의식적으로 자신은 그 속에서마저도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몸부림을 계속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게 바로 인간이 특권이겠죠? (웃음)

다시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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