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5~18: Saipan Tour

첫눈 임직원분들과 함께 NHN 합병 발표 전에 다녀온 사이판 여행 사진들입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내용이 없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첫눈 직원분들 얼굴도 약간 들어 있네요. 첫눈에서의 시간은 특정 인물과의 트러블이 많았고, 덕택에 힘들면서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의 직장 생활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갈 길을 알면서도 돌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비록 첫눈은 사라졌지만, 어쨌든 지금은 제대로 된 팀을 만나 일할 수 있어 기쁘네요.

얼마 전에는 추석을 맞아 장병규 사장님께서 첫눈 직원들에게 카드를 돌리셨습니다. 가슴이 찡했습니다. 물론 첫눈이라는 조직이 작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리더가 세상엔 흔치 않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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