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estimation posted in Uncategorized on June 29, 2011 by Trustin Lee 큰 두려움을 느낀다. 고비를 넘을 때마다 몰려왔던 긴장이 풀리고 피곤이 쏟아진다. 한편으로는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끝장을 보고 싶다. 나의 정신과 육체는 그 모든 것을 견뎌낼까, 아니면 어느 순간 무너져내릴까.
Trustin Lee July 25, 2011 at 9:18 pm 핸폰 번호 안바뀌었는데 삽질을 하는구나 아주 후후~ 메신저는 업무 집중하느라 안 들어가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동안 안들어가니 오는 메시지도 뜸하고 해서 괜찮은 듯 ㅋ
화이팅^-^
고마워^^
헤이…
별 일 없지?
하두 msn에 안 보여서 걱정되어서 전화했는데,
핸폰 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안되네…
함 연락 줘~
핸폰 번호 안바뀌었는데 삽질을 하는구나 아주 후후~
메신저는 업무 집중하느라 안 들어가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동안 안들어가니 오는 메시지도 뜸하고 해서 괜찮은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