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u the way I wanna go

학교가서 후배 유진이랑 당구쳐서 2:1로 패하고 (현재 7전 4승 3패) 사진촬영과 감상 수업을 듣고 다시 버스 안을 두리번거리면서 집에 왔다.

집에 와서는 카메라를 알아 보았다.

맘에 드는 디지털 카메라는 올림푸스 2040z 였는데 이것 저것 알아 봐도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좀 더 생각을 해 보니 필름카메라를 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필름 카메라를 알아 보았는데 수동 카메라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게 비쌌다. (특히 렌즈를 따로 사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었다) 결국 FM2 와 50mm 1.8 표준렌즈 등등을 중고로 40만원 정도에 구입하는 게 어떨까 생각중인데 나에게 팔릴지는 모르겠다. 팔렸으면 좋으련만… (사실 지금 수중에 40만원이 없긴 하지만 월요일날 월급이 들어오니까 어떻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카메라 알아보다가 덕분에 회사일을 하나도 못하고 자게 생겼다.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내할일은 다하면서 하니 참 이거 걱정이 태산처럼 불어나는 기분이다.


오늘 경남 형이 SK OK Cashback 사이트 JSP 작업 아르바이트 안하겠냐고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못하게 되었다. 이력서에 좋은 영향을 줄텐데 아쉽다. 담에는 꼭 했으면. . .


사랑에 대하여. 내가 바라는 대로 되기를 항상 갈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 나에게 연인이 없나 따위를 생각하기보다는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그 사람들에게 다가서기를 게을리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카사노바적인 발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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