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like heart

간밤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SMTP 인증 접속하는 쪽에서 막혀서 해매다가 4시에 잠들었다가는 11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다시 켜고 이렇게 저렇게 궁리를 하다가 램이 160메가로 나오길래 (512메가로 나와야 정상인데) 램을 다시 꼽고 부팅을 하니 하드 인식이 안되면서 하드에 게속 불이 들어와 있다. 빼고 다시 부팅을 하니 하드가 맛이 가 있고, 다른 슬롯에 뺀 메모리를 꼽으니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헐…’ 이었다. 헐..

결국 짜증이 꼭대기 까지 올라간 채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했다. 아예 다음 번에 설치할 때를 대비해서 설치하는 모든 절차를 문서로 만들면서 했다. 결국 별 일 없이 거의 다 끝나서 이제는 JBoss와 CVS pserver 세팅만을 남겨놓고 있다. 오랜만에 일찍 잠들고, 내일 마저 해결을 보아야 겠다. 이제 프로그래밍 할 환경이 갖춰지는 것인가!

마음 한 켠을 스치는 작은 그리움과 사랑을 생각하면 그저 누군가를 향해 달려가 강하게 안고 안기고 싶다고 느낀다.

한 쪽이 강해 질수록 다른 한 쪽은 은은해지는 삶…

사실 그 내면은 서로 깊고 강해져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곧 터져버릴 듯한 봉선화처럼 유리같은 마음…


요즘 감성적인 면의 설명이 잘 안되는 것이 좀 불만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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