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세팅을 마무리하고 한가로이 선잠을 청해보다가는
할 일이 없어 시디를 구우며
내가 왜이러나 하는 한심함에 JavaWorld 기사를 읽어 본다.
아.. 역시 대세는 EJB, XML, Web Publishing Framework 이야… 하는 생각을 하며 기사를 번역하다가는 이해하는 것 보다 번역하는데 시간이 세 배는 걸리는 것 같아 그만둔다.
EJB 관련 기사를 읽어 보면 아직 내가 모르는 것이 아직 많음을 느낀다. EJB 공부해야 겠다. AJB 는 잠시 미루도록 하다. 읽어보고 기능이 정말 유사하면 EJB 의 단점을 보완하는 라이브러리를 만들도록 하자. 사실 이것도 이미 나왔을 것 같은데… 아… 세상은 참 가혹해.
후훗. 그럼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