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슬라이드 필름 파일 사고 더스트형 만나서 더스트형 필름스캔 부탁받고 좀 이야기하고 놀다가는 집에 왔다.

일이 거의 다 끝나서 테스트만 남았는데 사장님은 엠에센에 들어오실 생각을 않는다. 내일은 전화를 드려봐야 겠다.

재헌이랑 울온을 해서 무지무지 피곤하다. ㅡㅡ;

내일은 영화나 한 편 보고 싶다. 같이볼사람? 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