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9일 posted in Uncategorized on December 9, 2004 by Trustin Lee 이 글의 정확한 작성 시각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곳에서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듯이 증기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어떨까. 은근히 짜증나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