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히 원하지는 않았지만 선택한 길이 있다. 안정적이기에 남들이 내가 되돌아가기를 바랐던 그 곳으로 나는 돌아갔고, 그다지 마음에 딱 들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 스스로를 위안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기에 그것은 좋은 선택처럼 보였다.
아마도 내가 잠시 미쳤었나 보다!
이젠 됐다. 내 멋대로 하겠다. 그 누가 나에게 뭐라 해도 나는 내 멋대로 해야 겠다.
열렬히 원하지는 않았지만 선택한 길이 있다. 안정적이기에 남들이 내가 되돌아가기를 바랐던 그 곳으로 나는 돌아갔고, 그다지 마음에 딱 들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 스스로를 위안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기에 그것은 좋은 선택처럼 보였다.
아마도 내가 잠시 미쳤었나 보다!
이젠 됐다. 내 멋대로 하겠다. 그 누가 나에게 뭐라 해도 나는 내 멋대로 해야 겠다.
멋대로 살 때가 멋집니다 🙂
박현우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