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합니다~

도대체 누구얏~! 허둥지둥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1교시 시간에 맞추어 교실에 들어갔다. 내가 좋아하는 생물 시간이었다 냐호호~!

그런데 수업이 시작되고 9시가 땡 치자 어딘가에서 핸드폰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_-; 그런데 더더욱 엽기적인 사실은 그 노래가 생일축하곡이었던 것이다 하하하;;; 나와 내 재헌은 킥킥거리며 웃고 있었다. 시간이 약간 지나자 노래가 꺼지고 수업은 계속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수업을 듣고 있는 도중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생일축하 멜로디에 우리는 또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교수님도 약간 열받으셨는지 누군지 빨랑 끄라고 하신다 -_-;

난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해서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뭔가 감이 좋질 않았다. 내 주머나의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헉……

헉……

쓰지도 않는 핸드폰 일정관리 푸로그램에서 오늘은 누구누구의 생일~ 하면서 멜로디가 짜잔~ 하고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_-;

앞으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흑흑;;; 악몽같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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