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가 죽어버리면 가족을 제외하고 나의 친구들 중에 누구누구가 슬퍼할까? 아니 친구란 것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모두들 슬퍼해야 하나?
왠지 일기 쓰기가 싫다고 생각했다.
다시 더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확실히 다르지만.
좀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정말 누구 말마따나 수목원에라도 가고 싶어지는 하루.
만약에 내가 죽어버리면 가족을 제외하고 나의 친구들 중에 누구누구가 슬퍼할까? 아니 친구란 것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모두들 슬퍼해야 하나?
왠지 일기 쓰기가 싫다고 생각했다.
다시 더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확실히 다르지만.
좀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정말 누구 말마따나 수목원에라도 가고 싶어지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