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會い

개강 첫날.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였다. 조금 피곤해서 수업이 지루하게 느껴졌던 것 빼고는 좋았다. 수업 끝나고는 곧 군대에 가서 휴학한 태현이를 만나서 당구도 한 판 치고 했다. 오래간만에 정보특기자들도 많이 보고…

밤에 세이폴리스 친구들 있나 보려고 SAY CLUB에 접속했는데 왠 이름도 모르는 여자아이가 말을 걸어왔다. 다짜고짜 반말에 어디 사느냐 확인하고 지금 당장 만나자 한다. 좀 황당하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오늘 만나기는 솔직히 나의 몰골을 보면 불가능할 것 같고 내일 생각나면 전화를 걸어서 데이트 신청을 할까나? 풋…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