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과 가능성.

스코피에 인화 맡긴걸 찾았는데 영 기대 이하라서 시아님께 죄송한 생각이 든다. 어쨌든 그냥 보면 나쁘지는 않으니 앞으로 스코피에 안맡기는 쪽으로 일단락을 지었다.

스코피 가는 길에 수재에게 램을 샀는데 원래 내 컴퓨터에 꼽혀 있던 kingmax 램이랑 충돌을 일으키는지 잘 되기를 않아서 여전히 내 컴퓨터의 전체 메모리는 여전히 512mb 이다. 뽑은 kingmax 램은 재헌이에게 팔까 생각중이다.

재헌이랑 같이 조금 전까지 울티마 온라인을 했는데 참 재미있다.. 정말 다양성과 가능성이 충만한 세상이라고 해야 할까… 물론 내가 지금 존재하는 이 곳에 비하면 하잘것 없지만 게임에서 비슷한 맛을 느껴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오늘은 구름이 참 아름다웠다. 어서 필름을 사서 사진을 찍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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