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소망일까. posted in Uncategorized on April 2, 2003 by Trustin Lee Dreams Come True – すき 언젠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올 수 밖에 없다면 서로 상처입히지 않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헤어지고 싶었다. 무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