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한숨.

Fredro Starr & Jill Scott – Shining Through

왜일까? 만났을 때에는 참 좋은데, 어째서 메신저를 하면 아무 기대도 할 수 없게 되는 걸까? 그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 있기에 내 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소중한데… 용기인지 푸념인지, 한숨 한 조각 기일게 쉬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