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 다섯번째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제대로 된 리뉴얼로써는 그렇습니다. 오른쪽 메뉴로부터 알 수 있듯, 일기 이외에도 제가 일하고 또 즐기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어느 순간 웹에 올리기를 그만두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조금은 우습기도 하네요. 그만큼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가겠습니다.
예전 내용들은 http://past.gleamynode.n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답글 달기가 이제는 그자리에서 쓰지 못하고 클릭을 해야 가능합니다. 가급적이면 그자리에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싶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조금 있어서; 그래도 답글 좀 팍~팍~ 달아 주셔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