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 게임 – 체험적 학습으로서의 일
I drew a mind map of ‘Inner Game of Work‘, written by Timothy Gallwey. It was quite an interesting read though there were several boring sections. (Sorry for not publishing the mind map in English. I don’t have time to translate it and it won’t worth that much because I didn’t read the English edition so the terms used in the translation will be very different from the original.)
티머시 골웨이의 ‘이너 게임‘을 읽고 마인드 맵을 그려보았습니다. 몇 군데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mindMap 쓰시는거죠? 맵파일 올려주시면 보고 좋을텐데요.
가끔씩 들러서 게시물 읽곤 하는데, 처음으로 코멘트 남겨 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플리커로 이동하게 되는데, 거기서 All Sizes 라는 이미지 버튼을 클릭하시면 오리지널 사이지를 선택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도 mindMap을 써서요.
*.mmap 파일로 있으면 좋을 듯 했지요.
거져 머글려고해서 죄송해요. 0,.0;;
저도 책좀 읽어보고 작성해 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해요…
아, 그러셨군요. 정리해서 올려야 되는데 전부 다 호스팅 서비스를 쓰다 보니 올릴 곳이 마땅치 않네요. 시간 나면 Google Pages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해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죠. 오후도 힘내시구요.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