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맞은 한숨~

푸욱~ -_-; IBM WebSphere Application Server 3.5 Advanced Edition… 그의 이름은 이렇게도 길다. 그리고 그의 로딩 시간은 그의 이름의 제곱배에 비례하는 것 같다 -_-;

내 홈페이지의 기본 엔코딩 선택을 한글로 바꿨는데 캐쉬 때문에 재컴파일이 안되어서 IBM 대학생 지원 게시판에서 시킨 대로 캐쉬를 날렸더니 문제가 더 심각해 져서 결국 웹스피어를 다시 시작해야 했다;

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아아아~ 요즘 학교 수업 빼고는 잘 되는게 없는 거 같다.. 그리고 웹스피어를 써서 공모전 마감일까지 애플리케이션을 짠다는건 거의 미친 일인 것 같다… 이렇게 느린 애플리케이션으로 어떻게 테스트를 한다는 건지 아아아..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해보는거야 -_-++++ 난 해야만 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