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갈등한다, 고로 사랑한다.

MISIA – 花/鳥/風/月

사랑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민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쩌면 이미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