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그냥 재미로' 다시 읽기

요즘 미칠듯한 위염으로 고생중이다. 구정이라 부모님 댁에 머물면서 빈둥거릴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스럽다. 하지만 빈둥거린다고 불편한 속이 편해지는 건 아니다. 패닉으로 몰고가는 육체적 고통을 잊는데는 때때로 책이나 기사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늘, ‘리눅스*그냥 재미로 – 우연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책장에서 집어들었다. 학부생이었을 때 이 책으로부터 무엇을 느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 커미터로서 이 책을 읽는 것은 내 마음속에서 쉽사리 표현하기 어려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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